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Kurt Cobain)
ㅡ 변칙적인 리프연주와 독창적인 거친음악으로 유명한 너바나의 보컬 커트 코베인입니다. 그가 남긴말처럼 짧은 시간을 화려하게 불태워버린 비운의 락스타이기도 합니다. 가공되지 않은 거칠고 야생적인 음악이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스멜 라이크는 물론이고 Rape me 도 참 좋아합니다. 누군가는 이른 죽음이 그를 스타로 만들었다고 하지만 어쨋든간에 그의 이미지와 음악은 전설적입니다.
건즈앤로지스의 액슬 로즈 (Axl Rose)
ㅡ 미소년 락커로 커트 코베인과 쌍벽을 이루던 액슬로즈. 제가 좋아하는 밴드들은 다 봤는데 오직 이 한 팀.. 건즈앤로지스를 못봤습니다.. 언젠가는 보겠지요ㅠㅠ 락 오브 에이지라는 뮤지컬영화가 있는데 끈적끈적 섹시락스타역을 맡은 톰 크루즈가 액슬로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 할 정도로 왕년에 잘나갔던 간지폭풍 보컬입니다. 80년대 공연영상들을 보면 날아다니고 객기 부리고 난리도 아닙니다. 물론 지금은 세월을 정통으로 맞으셔서 동네아재가 되었지만..
모터헤드의 레미 킬미스터 (Lemmy Kilmister)
ㅡ 2015년 말에 저세상으로 가신 전설의 락캔롤러로, 목소리가 정말 죽여줍니다. 헤비 메탈계에서도 독보적이며 충만한 마초삘로 생긴것만큼이나 간지넘치십니다. 안산락페에 왔을때가 마지막공연이었죠. 운좋게도 봐서 너무 신났는데 ! 천여명의 여자와 잠자리를 했다고 허언같은 허세를 떠시던 마초남입니다. 해적계에 내려져 오는 검은수염도 생각나구요 ㅎㅎ
메탈리카의 제임스 햇필드 (James Hetfield)
ㅡ 메탈음악은 메탈리카 전과 이후로 나뉜다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메탈리카~~ 햇필드 성님은 나이를 먹든 말든 여전한 카리스마와 음량을 자랑하고 있지요. 굵직하며 강렬한 목소리는 메탈 꿈나무들의 우상과도 같으며 장대한 비쥬얼또한 간지 그자체입니다.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Thom Yorke)
ㅡ 국내에서 Creep 으로 유명한 4차원 감성 넘치는 라디오 헤드의 보컬입니다. 지산락페에서 본적이 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전용 모니터와 특수효과까지 박고 와서 Karma police 를 떼창할때는 정말 정신이 나가는것 같았습니다. 미친듯한.. 약한듯한 이미지가 매력이랄까요.
오아시스의 노엘 갤러거와 리암 갤러거 (Noel Gallagher & Liam Gallagher)
ㅡ 마지막은 갤러거형제로 ㅋㅋ 거침없는 입담과 막말로 유명한 이 형제는 아쉽게도 결별하여 이제 오아시스의 무대를 볼순 없지만 나름 서로 나누어져 솔로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릿팝 특유의 멜로디와 막말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데요. 막말간지는 이 둘을 따라갈 스타가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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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러분은 락잘알이 (락음악 잘 알아)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