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해피아워"(Millennium Hilton Seoul Executive Lounge)
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오늘 10월 5일부터 7일까지 밀레니엄 힐튼 서울에서 투숙중입니다.
이번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해피아워를 함께 해보겠습니다.
해피아워(이브닝 칵테일)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무제한으로 주류를 비롯한 음료와 간단한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호텔마다 해피아워 운영시간이 다릅니다.) 다른 시간에는 유아 출입이 가능한 라운지라도 이 시간에는 주류 때문인지 출입이 안됩니다.
호텔마다 준비되어 있는 주류 & 음료와 음식의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이 곳은 국내 호텔 라운지 중에는 평균 정도 되는것 같네요..일단 주류는 요정도~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오른쪽에 생맥주 기계가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로 전에 수영장을 다녀왔더니 목이 마르더군요ㅎㅎ
먼저 위스키와 기타 주류..
와인(레드 & 화이트 하나씩)과 샴페인이 준비되어 있네요
이 외 음료는 지난 포스팅에서 한 그대로 하루종일 이용이 가능합니다.
(콜라, 사이다, 진저 에일 등..다만 주스 종류가 없는게 좀 아쉽더군요)
핫 푸드 종류는 시간이 지나며 계속 바뀌는거 같네요..아이때문에 교대로 해피아워를 다녀왔는데 먼저 와이프가 갔을때 음식 사진입니다.
사실 완전한 식사 대용이라기 보다는 안주류에 가깝죠ㅎㅎ
그리고 이제부터는 제가 갔을때 바뀐 핫푸드들..
먼저 펜네 파스타~
나초랑 소고기 볶음? 이건 사진이 좀 지저분하게 나왔는데 맛은 괜찮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뭔지 잘 모르겠지만 튀김 롤...같은..쨌든 튀긴 음식이라 맥주 안주로 괜찮더군요.
햄....그냥....햄...
하드 롤(빵)과 모짜렐라 올리브 셀러드~
원래 밖에 나가서 저녁을 먹고 들어온 다음 가볍게 한잔만 하려고 했는데, 수영장에서 시간을 너무 보내다보니 해피아워로 저녁을 때워버렸네요...술을 마셔서 늦게 밖에 나가기도 애해해 그냥 방에서 티비나 보고 놀았습니다. 뭐..이런게 호캉스죠ㅋㅋㅋ
여기까지 여행중독@uksama였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