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근처 대명리조트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집에서 15분쯤 걸리는 지세포라는 동네에 있는데요
주변으로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 있어 가끔 다녀오곤 합니다.
그럼 사진 한번 보실까요ㅎ
대명리조트에서 산책로로 내려오면 먼저 요트 선착장이 나타납니다. 오늘은 러버덕도 두 마리가 있네요. 아들이 저기 배 타고 싶다고 하지만 애써 모른척.."저쪽으로 가보자"라고..저거 비쌉니다ㅠㅠ
(어플로 포스팅하면 세로로 찍은 사진이 항상 이렇네요ㅠㅠ)
요트 선착장을 지나면 이렇게 리조트 둘레로 길이 있어요. 이 길을 따라가디보면 가끔씩 위에 보이는 워터파크 기구에서 비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ㅎㅎ
가다가 뒤 돌아본 요트 선착장..
이렇게 계속 걸어..아니 아들따라 뛰어가봅니다. 헥! 헥!
애 키워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신나서 뛰어가는 아이 체력은 무한대!!
아무도 없는 조용한 모래사장도 숨어 있습니다. 다음에 저기서 고기나 구워먹으면 좋겠네요. 다만 물 깊이가 좀 있어 아이들 물놀이는 안될듯.
산책로 산책을 마치고(뭔가 말이 좀 이상하네요;;) 대명 리조트로 올라오면 작은 공원이 있어요. 산토리니 느낌을 좀 내려고 한듯(하지만ㅋ)
저희가 이 곳에 오면 꼭 가야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절대!! 제가 가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아들 때문에 어쩔수없이 간거에요ㅋㅋ
앗..벌써 점심시간이 끝났네요. 그럼 전 일하러~
꽃같은 저희 아들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