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중독@uksama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청계천으로 가 보겠습니다.
명동에서 저녁을 먹고 디저트 까지 난 다음 청계천까지 걸어갑니다...
멀지 않아요..10분 정도 걸린것 같네요ㅎㅎ
청계천에 도착해서는 징검 다리도 건너고..
흠..이건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지만...음악에 맞춰 움직이네요ㅎㅎ
또 다른 징검다리를 만나서 건너고 또 건너고..ㅎㅎ
(이날 사진에서 아들이 입은 저 바지가 에러네요...어쩌다보니ㅠㅠ)
그림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들도 있군요..
갑자기 안개처럼 물이 뿌려지기 시작합니다..이게 뭘까요???
아..레이저 조명을 이용해 이 물안개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었습니다..뭐...예쁘다던가 멋진건 아닌데
그냥 이런거도 있구나 했네요...ㅋㅋ
드디어 청계천 시작 지점에 도착했습니다. 기념으로 찰칵~!
(이녀석...언젠가 부터 턱 밑에 받침 만드는게 버릇이 되어버렸군요ㅋㅋㅋ)
어디선가 음악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소리를 따라가보니 거리 예술 축제 공연을 하고 있네요...
좀 난해합니다...마네킹 손을 가지고 이리 저리...
사실 저는 사진 오른쪽 뒤에 있는 포시즌즈 호텔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한 번 가보고 싶은 호텔이죠..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기도 했던ㅎㅎ
와이프도 그랬다고 하는걸 보면 천생연분인듯ㅋㅋㅋㅋㅋ
이렇게 청계천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오는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냥 들어가긴 아쉬워 서울역 앞에서 내린 후 서울로 7017에 가봤는데, 밤에도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그리고 저희 발걸음을 멈추게 한 기타 연주..
그리고 길 건너를 바라보니 서울 스퀘어 건물에 나타난 그림들..
신기한게 이걸 보고 있으니.. @leesol ,
@leesongyi 님 등 스팀잇의 여러 일러스트 작가님들이 생각나더군요..
이렇게 늦은 밤 산책을 마치고 호텔 방으로 돌아와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호텔에 있기만 하는것 보다 이렇게 다녀오니 참 좋네요ㅎㅎ
해피아워가 조금 아깝긴 하지만ㅎㅎㅎ
여기까지 여행중독@uksama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