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을 뒤적 거리다가 공감가는 글이 몇 가지 보이더군요.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빌려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마라.
(셰익스피어)
인생이라는 게임의 최종 승자는 언제나 끝까지 버틴쪽이다.
(웹툰 니편내편)
남의 조언따위 세상에서 제일 쓸모없는 거다.
남의 눈 무서워 네 맘대로 못하고 괴로워서 지랄하지 말고
아주 네 멋대로 살아라
(그냥 사랑하는사이)
특히나 세번째 '그냥 사랑하는 사이' 의 명대사는
2018년도에 여러가지 마무리를 지으면서 참 많이 느꼈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후에 원망과 질타를 내가 잘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지만
그래도 저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는 것.
그것만 생각 하렵니다.
2019년 1월1일
저는 이놈의 감기 때문에 몇 주째 고생을 하다가
알 수 없는 안도감에 몸의 긴장이 풀렸는지
완전 퍼져 버려서
연말연시를 골골 거리면서 마무리하고 시작했네요.
다들 2019년 1월1일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