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성수동에 맛있는 칼국수가 있습니다.
저는 면류의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가끔 땡길때가 있죠.
그럴때 가는 곳입니다.
별거 없는 것 같은데 맛도 좋고
사장님들의 인심이 더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훼미리손칼국수보쌈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134
외관부터 꽤나 오래 된 곳임을 알 수 있듯이
2대에 걸쳐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꽤 많은 단골들이 즐비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고마워 네이버)
메뉴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감자전 , 해물파전 , 보쌈 등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점심을 해결하기에는 과하기때문에
보쌈정식 혹은 칼국수 나 만두국을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칼국수 주세요~"
소박한 김치가 나오고,
금방 칼국수를 내어주시는데
양이 모자랄 것을 걱정해서 밥까지 같이주시면서
"사리 부족하면 말씀하세요" 라고 하십니다.
(한가닥 튀어나온 면발이 매우 거슬린다=.=)
크게 들어간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맛은 일품이라고 자부합니다.
저기에 큼직하게 썰은 파와 고추들이 들어간 간장을
한 스푼 떠서 툭 넣으면
맛은 배가 됩니다.
좀 더 갈끔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간장을 첨가하지 않고 드시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국물 자체에서의 맛도 정말 맛있거든요.
맛집정보
훼미리손칼국수보쌈
오래된 간판이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는 집이 맛 집이야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