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예전부터 가끔 중국을 다녀오고는
마라탕의 맛에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종종 마라탕을 먹을만한 곳이 있는지 알아봤는데
매번 가는 곳 마다 맛있는 곳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어느 날 한국의 중국 친구 덕분에 알게된 마라탕 집을 알게됐습니다.
탕화쿵푸 마라탕
서울 종로구 창신동 497-1
흥인지문 근처에 위치한 마라탕 집인데
중국인들도 많이 찾아가는 중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게가 좁은데도 항상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가격은
마라탕 100g/1,600원
마라샹궈 100g/3,000원
쏸라펀 8,000원
출처 : 네이버
(혼자 간게 아니라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네이버에서의 도움을..)
계산대 앞에서 자기가 먹고싶은 야채 / 버섯 / 면 을 골라 담고
저울에 올리면 그램수에 맞춰 가격 지불하면 마라탕을 끓여줍니다.
고기도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양고기 , 소고기
1인분에 3,000원.
매운 맛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안 매운 맛
조금 매운 맛
중간 매운 맛
엄청 매운 맛
저는 매운 것을 잘 못 먹기때문에 조금 매운 맛을 주문을 했습니다.
"쪼~끔만 매운 맛으로요.."
땅콩베이스라 고소한게 계속 당기는 맛입니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 분은 안 매운 맛 주문 하셔서
테이블 옆에 있는 매운소스를 첨가하시면
위의 단계의 매운 맛 이상 보실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 별로 안매운 것 같아서
매운 소스를 좀 넣었더니.. 식겁했습니다..
정말 맵습니다 ㅠㅠㅠ
매워도 계속 손이 갑니다.
한번 먹고나면 나중에 또 생각이 나서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그 특유의 땅콩베이스의 맛이
계속 끌리게 만드는 것 같구요.
다음번에 먹어볼때는
안 매운 맛으로 땅콩베이스의 본연의 맛을 느껴봐야겠습니다.
중국가면 비교해봐야지 =.=!
맛집정보
마라탕
중국 맛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