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항상 테이스팀을 작성 하다보면
내가 이렇게 많이 먹으러 다녔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적어도 아직도 적어야 할 것 들이 휴대폰 가득....=.=
오늘은 백종원의 3대천왕 기사식당편에 나왔던 곳을 소개 해드리고자 합니다.
장안정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 314
여기는 저희 집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더군다나 여기가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었을거라 생각조차도 안했었죠 =.=
그냥 돈까스 파는 기사식당 이라고만 알고 있었....
메뉴를 보고는 드는 생각은
기사식당 치고 생각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것 같게 느껴졌습니다.
기사식당이라고 하면 보통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여기서는 정식 (함박/돈까스/정식)을 많이 먹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나를 먹으면 열을 알 수 있다고
돈까스와 접시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여기 돈까스 하나랑 접시수육 하나 주세요"
오 생각보다 돈까스도 엄청 큼지막한게 먹음직스러웠고,
수육도 입에 짝짝 달라 붙는게 이거만 먹어도
설농탕의 국물이 얼마나 진한지 알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소주 같아보이지만
아시다시피 맹장수술때문에 '짠'을 위해서 물을 태웁니다..
늦은시간임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말 딱 술먹기도 좋고 , 밥 먹기도 좋고
기사식당이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일반 식당의 느낌이 더 큽니다.
(그래서 가격이 더 비쌌구나...?)
생각보다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정식을 한번 먹으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입니다.
정식은 더 맛있어 보이던데 =.= 누누랑 같이 가야지~
맛집정보
장안정
백종원이면 믿을만 하잖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