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 스팀코인판이 tag 기반에서 url 기반으로 바뀐 것에 대한 것에 짧게 글로 적어봤습니다.
저도 url 기반으로 바뀐 것에 만족도가 매우 높지만 단지 글을 작성하는 그 시간 타이밍에 못 적을 수 있다는 scot의 고질적인 문제점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표한 것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 _)
url 기반으로 바뀐 것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댓글을 통해서 나누다보니 타 니트로스 들이 모두 url 기반으로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점을 품어보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저도 tag 기반에서 url 기반으로 바뀐 것에 대해 매우 찬성인 입장입니다.
제가 tag 기반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보상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얻기위한 행동이 어쩌면 니트로스의 본질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url 기반으로 바뀌는게 꼭 좋은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보상이 많은 쪽으로 사람은 몰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조금 더 간단하게 제가 자주 사용하는 사고다이 빗대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는 사고다가 나오고 사고다에 글을 조금씩 작성을 해보았고 지금까지 사용 하고있는 한 명 입니다.
처음 사고다에서 스팀코인판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답은 스팀코인판이 보상이 훨씬 좋았기 때문에 사고다에 피로도가 뺏기기 싫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고다가 소각을 진행하면서 조금 바뀌었습니다.
사고다에서 소각을 하게되면 sct 보팅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죠.
거기에 더불어서 스팀코인판 소각이 자동화로 바뀌면서 눈치싸움이 시작되었고, 사고다의 보팅도 꽤 묵직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사고다에 스팀코인판의 유저분들이 하나 둘 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스팀코인판은 sct-freeboard 의 태그가 있어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작성할 수 있으니 사고다에 어울리는 글을 작성하고 sago 태그를 넣고 사고다에서 소각하면 sct 보상까지 받아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물론 태그를 통해서 사고다에 글이 올라가서 sct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이지만, sago 보상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소각한 sago 토큰은 진정한 소각이 되는 것이죠.
제 생각이지만 그러면 본계정에 보낼 sago 채굴을 위한 부계정들이 바글바글 할 것 같네요.
여기서, sct 보팅이 없다고 가정 해보면,
sago에 작성하는 글들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프트콘 otc 교환 하기 위한 부계정들 몇 보일 것 같네요.
보상이 상대적으로 큰 니트로스에 많이 사람이 몰리고 주가 될 것이고, 그 외의 니트로스들은 어쩔 수 없이 존재감을 알리기 위해서 tag 기반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이유에서라도 tag 기반이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url 기반으로 바뀐다면 각 니트로스마다 본질은 찾을 수 있겠지만, 잘 운영되고 보상이 많은 니트로스가 주도해 나가기 때문에 많이 생겼다 금방 사라질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거래량이 거의 없다면 저는 아마도 글을 작성하는게 생각보다 피로도가 크기 때문에 otc 교환은 어떤게 있는지 이모저모 따져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