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스위스 대형마켓인 MIGROS가 블록체인 기반 식품 추적 시스템 TE-FOOD를 도입한다고 합니다.
(MIGROS 뿐만아니라 여러 다수의 소매업체들이 상품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 블록체인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이 도입된다는 것은 식품 생산 및 유통 과정에 대해서 철저하게 감시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 공급망 최적화를 실현하고, 유통 속도를 높이고 폐기되는 식품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TE-FOOD에 대한 영상이 있어서 한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자그마한 음식점을 들어가서도 쉽게 원산지표시를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엄중한 처벌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원산지표시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원산지표시를 속여서 파는 경우도 뉴스를 통해서 종종 접할 수 있습니다.
ㅇ 원산지 거짓표시하거나 혼동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형사처벌 : 7년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위반사실 공표 : 위반업소명, 위반사항 등을 단속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
-위반자 교육의무 부과 : 2시간 이상 집합교육(미이수시 500만원이하 과태료 부과)
-5년이내 재범자 :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1억5천만원 이하의 벌금
-2년간 2회이상 위반자 : 위반금액의 5배이하의 과징금 부과
ㅇ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부적절하게 표시한 경우
-미표시 물량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표시방법 위반은 미표시의 1/2 부과)
-위반사실 공표 : 2회이상 미표시자는 단속기관 홈페이지 등에 공개
-의무교육 부과 : 2회이상 미표시자는 2시간 이상 집합교육(미이수자 500만원 이하 과태료부과)
(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 식생활소비급식진흥과)
저희같은 일반인은 업자가 속여 판다면 눈 뜨고 코 베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이를 찾아내는 것은 더욱 더 힘듭니다.
애기를 키우고 있는 가정에서는 특히나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예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좋은 것을 먹이고, 더 좋은 것을 해주고싶은 마음은 부모로써 누구나 똑같으니까요.
식(食)은 우리 생활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더 신중해야하고, 더 철저해야 할 부분입니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MIGROS나 TE-FOOD 처럼 블록체인을 통해서 식품의 출처를 알 수 있다면 확실히 먹는걸로 장난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번 좋지않게 보던 블록체인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찾아낸다면 이 또한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