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엔진팀에 EMFOUR 와 EM 토큰이 나왔다.
스테이킹을 하면 ENG가 마이닝되고.스테이킹 한 물량에 비례하여 랜덤으로 분배되는 것 같다.
(EM 과 EMFOUR의 차이는 EMFOUR 가 33%정도 효율이 좋다고한다)
EMFOUR..
10,000개의 발행량 중 9,000개를 소각 해버리고,
실질적으로는 1,000개가 발행량이다.
처음 등장부터 300 STEEM으로 거래가 된 EMFOUR...
(어제 아침 300 STEEM 에 매도 걸려 있던게 싹 다 팔리고, 현재 매도벽이 없는 상태. =.=;; )
내 눈을 의심했었다.
'너무 비싼거 아닌가?'
내가 선견지명이라고 생각하는 선무님께서도
이오스를 팔고 투자를 하셨다고 한다.
(나는 스팀엔진팀을 steemit inc 보다 더 신뢰한다.)
(나에게 있어 투자는 무엇일까?)
물론 나는 비싸다는 생각에 조금이라도 담궈 볼 생각도 안했다.
주변에서 EMFOUR 를 재미 반 / 속는 셈 반 으로 구매를 하신 분들도 있었다.
며칠이 지났는데도 1ENG도 채굴이 안됐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실망 매물이 시장에 던져지기도 했다.
(수량에 비례해서 확률이 높아지니.. 적게 산 사람들은 실망하고 팔 수 밖에..)
물량이 적으신 분들은 당장에 채산성이 좋지는 않을 수 있으나
곧 토큰 임대가 나오기 시작하면
EMFOUR 을 많이 들고있고 풀을 돌리는 쪽으로 임대를 하고
지분대로 ENG를 배분하는 시스템이 나올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된다면 적은 양으로도 꾸준하게 ENG를 마이닝 할 수 있을 것이다.
(1 STEEM이 넘어버린 ENG)
어제 이오스에 관한 글을 쓰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확실히 ENG은 많은 수요가 생기고 더 많은 사용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므로 ENG의 가치(가격)는 상승 할 것이라고 판단을 했다.
하지만
무작정 ENG의 가치(가격)를 끌어댕겨 올리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여로모로 ENG가 필요로 하는 경우들이 생길텐데
너무 가치가 올라버린다면 그 또한 문제가 될 것이다.
어제와 같이 이오스 유저가 유입된다고 한들,
ENG 때문에 안하는 경우가 생길지도..
이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무자비하게 끌어댕기지는 않을 것 같다.
여러가지 예측을 할 수 밖에 없는 코인판인데
스팀엔진은 예측을 못하겠다.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을 가져온다 =.=;;
예측 가능할 때 쯤 되면 뭔가가 툭 튀어나와서 사람을 놀래키는 재주가 있다.
가만보면 스팀엔진팀 진짜 머리를 너무 잘 쓰는 것 같다.
그래 장사는 이렇게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