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게 그렇습니다.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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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kk@ukk 입니다.

살아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 / 내가 싫어하는 사람 으로 편을 나누게 됩니다.

편을 나누는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맞지않는 사람과 엮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로도를 쌓을 필요가 없죠.

그런데
말이라는게 그렇습니다.

같은 말을 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은 사람이 하는 말이 달리 들리는 법이죠.

웃기지 않나요?

똑같은 '아'를 말해도 듣는사람이 '어' 로 들린다는게..

그렇다보니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지는게 되고,

오해를 더 쌓게 됩니다.

물론 세상을 살면서 을 두지 않는게 가장 좋지만,

맞지 않는 사람까지 넓은 아량을 베풀면서 안고 있을 필요없다고도 생각합니다.

내가 굳이 아쉬운 소리 할 필요없다면,
가끔은 매정 할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판단 잘 해야 합니다. 언젠가 아쉬운 소리 할 때가 오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