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같이 라이딩 멤버들이랑 남북 (남산,북악) 을 가기로 했다.
8시에 반미에서 만나서 잠수교를 지나서 한남나들목을 지나서 먼저 남산으로 출발.
이때 까지만해도 좋았다.. 오랜만의 라이딩이라 탈 수 있다는 것에 기분이 들떴음..
아침이 날씨가 흐려서 많이 덥지는 않았다.
그래서인지 더 기분이 들떴던거 같다.
그러고는 남산을 가기위해서 약수터를 먼저 거쳐야 하는데..
오르는데 간만의 라이딩에 초기화가 되었나보다.. 너무 힘들었다.
약수터까지 올라가는데도 토나올뻔..
꿱꿱...
어거지로 천천히 남산을 올랐다..
스트라바 찍어보니 9:20 ... 엄청 느리게 올라왔네.. (원래 7분대...)
초기화란 무서운것..
꼭대기 도착하고, 편의점에서 형님이 시원한 음료랑 , 빅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맛잇게 냠냠^^
그러고는 내려가서 밥먹고 북악을 가기로~
남대문에서 갈치거리에서 갈치조림을 먹고는 셋다 그냥 북악은 포기..
다음번을 기약하며.. 다시 남산쪽으로 올라와서 라파로 향한다..
다른 멤버를 만나서 커피 한잔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