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아마 오늘도 매우 기억에 남는 하루가 될 것 같군요.
오후 1시경 업비트의 코인 입출금이 막히고 오후 4시경 해킹설이 돌기 시작하고 오후 6시쯤 업비트 대표이사 이석우가 공지를 올렸습니다.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대표이사 이석우 입니다.
먼저 업비트를 이용하시는 회원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019년 11월 27일 오후 1시06분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ETH 342,000 개(약 580억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되었습니다.
알 수 없는 지갑의 주소는 0xa09871AEadF4994Ca12f5c0b6056BBd1d343c029 입니다.
이를 확인한 즉시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해킹설이 돌자마자 쎄~ 하더군요.
오후 1시경 공지에서도 원화 입출금만 열어둔 것도 의아했는데 대표이사의 공지가 올라오고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손해를 만회하려면 가두리가 답일 것이다’
아니니 다를까..
잠시 자고 일어났는데 온갖 카톡들이 떠들썩.
업비트를 둘러보니 난리가 났네요.
쓰나미 타격이 꽤나 컸나봅니다.
살껄, 팔껄 하는 ‘껄충’들 보이기 시작하고, 남들 먹는게 배아파서 징징 대는 사람들까지.. ㅋㅋ
코인 거래소의 가두리, 정말 큰 문제인데 어쩌면 또 한번의 기회이기도하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려나 궁금하네요.
오늘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역시 코인은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