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최근 2 steem을 유지하던 sct의 가격이 1.5 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게 바닥일지 아니면 그 밑의 바닥이 또 존재를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꾸준히 누군가는 판매 하고있고, 꾸준히 누군가는 저점이라 생각하고 줍고있는 시점입니다.
왜 2 steem을 유지하던 sct의 가격이 붕괴 되었을까요?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때 입니다.
답은 어쩌면 정말 간단합니다.
sct를 모을 이유가 크게 없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sct가 쓰이는 부분은 소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각하는 유저들 대부분은 조합에 가입을 한 상태라, 매일 sct가 조금씩 배분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구요.
그렇다보니 sct를 살 이유도 크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소각을 해서 모이는 sct와 배분을 받는 sct로도 꾸준히 러닝이 가능하죠.
게다가 달라진 소각룰에 소각유저들 조차도 크게 이익이 남지 않는 상황이고, 조합을 가입하지 않은 유저들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나는 상황이기에 일반 유저들은 sct를 모으는 것 보다 시장에 내다파는게 오히려 이득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sct와 krwp를 스왑하는 방법이 자꾸 머리를 멤돌더군요.
현재 sctm 을 krwp로 스왑하고 있듯이, sct 와 krwp 를 스왑하는 것이죠.
이는 예전에 코파시님께서 언급을 하셨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야 코파시님의 큰 뜻을 알 것 같네요.)
아마 그때는 글쓰기로만 krwp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저도 반대를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만, 이제는 sctm의 홀더들에게 krwp를 스왑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에 sct 또한 그러한 길을 열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현재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krwp 입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게 스팀잇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죠.
스왑비율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분명 sct를 krwp로 스왑을 한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sct.krwp의 보팅을 받기 위해 sct를 교환하는 현상이 발생할 것이고, 그로 인해서 sct의 가격이 부양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stu 의 증가로 스팀잇 커뮤니티의 활성화도 덤으로 가져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레퍼럴이 sct 배분에서 보팅으로 변경이 되면서 받아가는 sct도 확 줄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sct를 krwp 로 스왑하는데 부담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러한 방법 외에 더 여러가지 방안들을 운영진들이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하루 빨리 sct 사용처에 대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sct의 가치는 쉽게 오를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