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6월말 베네피셔리 일부 분배 계획이 나왔습니다.
- 스팀코인판 커뮤니티는 스트롱 홀더와 가격 안정에 기여하는 빅홀더에 대한 우대정책으로서 매월 말 해당월 베네피셔리(beneficiary)의 일부를 분배할 계획입니다.
우선, 6월 30일 24:00 자정을 기준으로@sct.admin 계정 6월분 베네피셔리의 20%를 유통량(circulating)의 1% 이상을 스테이킹한 계정들의 스테이킹 비율에 비례하여 분배할 예정입니다. (운영계정 제외)
- 지급 대상은 현재 기준이라면 1.146M의 1%인 11,460 SCT 이상 스테이킹한 계정이 해당됩니다
(원문 : https://www.steemcoinpan.com/sct/@sct/notice-6-stong-holder-big-holder)
등등..
내용 중에는 베네피셔리 분배를 받기 위해서는 11,460 SCT 이상이 되어야
1%의 지분을 차지하게 되어서 분배를 받을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11,460 SCT...
작지않은 수량입니다.
0.641 STEEM 으로 계산 하면 7345 STEEM 가량 됩니다.
1 STEEM = 480원 이라고 계산하면 3,525,600원 이라는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됩니다.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금액을 SCT에 홀딩을 하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저 또한 아직 기본소득 조건만 충족하고 있는 중 입니다.
홀딩을 하시는 분들이 적다보니
베네피셔리 분배 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풀' 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계 모임' 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CT 풀 계정으로 보내서 베네피셔리 분배 조건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혼자서 11,460 SCT를 맞추는 것은 힘들지만,
1,000 SCT씩 11명이 모이는 것은 훨씬 쉬우니깐요.
하지만
아직 SCOT에서는 '임대' 기능이 없습니다.
본인의 토큰을 타 계정으로 직접 보내야됩니다.
위험요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풀 계정을 돌린다는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을 하시는 분을 못 믿는 것도 아닙니다.
토큰을 보내는 것은 본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문제점이 생긴다면, 책임을 누구한테 물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중에 시중을 기울여야하고,
그에 대한 대안은 무조건 '임대'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에서 가장 매력적인 점이 뭐냐고 저에게 묻는다면
당연히 '임대' 기능이라고 대답을 할 것입니다.
본인의 자산을 유지는 하되, 그에 대한 권한은 상대방에게 준다는 것.
아주 매력적이죠.
임대는 투자의 하이리스크를 로우리스크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 되어가고있는 SCOT, 그리고 SCT...
벌써부터 '풀' 이라는게 생긴다는 것은
스팀엔진팀에서 '임대' 기능에 속도를 내야함을 뜻합니다.
임대는
본인의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뿐더러,
유저간의 신뢰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 되고,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임대 기능... 정말로 시급해 보입니다.
다시한번 스팀엔진팀을 믿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