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부터 배가 살살 아프기 시작하더니
엊그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숙취겠거니 했습니다.
어제 저녁까지 살살 배가 아프길래 뭘 잘못 먹었나 했는데
늦은 밤까지
1비트 모임에 대한 의논을 좀 나누고 배가 아파서 좀 자려고 누웠는데
그때부터 우측 배가 터질 듯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4시까지 거의 잠을 못 잘 정도로 잠을 설치더니
9시에 병원 문 열면 병원 가보려고 하다가
고통에 참지를 못하겠더군요.
결국 아산병원 응급실행..
진통제를 맞고 엑스레이도 찍고 CT도 찍고 결과를 나오기까지 3시간...
결국 맹장염 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준병원에서 수술을 하면 된다고 소견서를 써주고
근처에 병원으로 옮겨서
방금 이제 수술을 마치고 수면마취를 깨고 정신을 차렸네요..
후.. 정말 식겁했습니다.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2019년 액땜했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며칠동안 못 쉰거 푹 좀 쉬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