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폭포공원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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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오늘은 누누 데리고 용마폭포공원을 다녀왔다.

전 날 밤에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찾았다.

이 근처에 살면서 이런게 있을줄이야..

뻘쭘.. -,.-;;

그 밤중에 사진이라도 나오겠지 싶어서 자전거 전조등을 비춰서 사진을 찍었다.

보이기는 커녕 무슨 귀신나오는 줄 알았다.

애기 데리고 오면 괜찮은 산책이 될 거 같아서 와이프 보내줬더니

뭐가 보이냔다.. 무심한것..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준비해서 나섰다.

이 봐라... 인공 폭포이지만 나름 집근처에 이런게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그래도 날이 덥다보니 폭포 바로앞은 시원했으나

바로 땀샤워.

()

그래도 누누는 신나서 계단을 누비면서 다녔다.


짜식.. 귀여워서 신발 벗고 다녀도 뒹굴러도 봐준다..

이렇게 돌아 다닌걸로는 누누 체력의 반도 안쓴거 같아서..

집근처 긴고랑계곡으로 가서 한번 더 체력을 빼러 간다..

반 직이놔야지...헷 '-^*

용마폭포공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