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누 데리고 용마폭포공원을 다녀왔다.
전 날 밤에 자전거타고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찾았다.
이 근처에 살면서 이런게 있을줄이야..
뻘쭘.. -,.-;;
그 밤중에 사진이라도 나오겠지 싶어서 자전거 전조등을 비춰서 사진을 찍었다.
보이기는 커녕 무슨 귀신나오는 줄 알았다.
애기 데리고 오면 괜찮은 산책이 될 거 같아서 와이프 보내줬더니
뭐가 보이냔다.. 무심한것..ㅋㅋㅋ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준비해서 나섰다.
이 봐라... 인공 폭포이지만 나름 집근처에 이런게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그래도 날이 덥다보니 폭포 바로앞은 시원했으나
바로 땀샤워.
(
그래도 누누는 신나서 계단을 누비면서 다녔다.
짜식.. 귀여워서 신발 벗고 다녀도 뒹굴러도 봐준다..
이렇게 돌아 다닌걸로는 누누 체력의 반도 안쓴거 같아서..
집근처 긴고랑계곡으로 가서 한번 더 체력을 빼러 간다..
반 직이놔야지...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