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 발 담근지 어느덧 2년이 훌쩍 지나갔다.
아직도 내 기억에 남는건 비트코인의 가격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가격이다.
비트코인이 1,000,000원 쯤이었고, 이더리움 클래식은 500원이었던..
지금에야 두번다시는 볼 수 없는 가격일 것이다.
오늘 내가 직접 쓴 썸네일을 사용한 이유가 있다.
예전부터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오르락내렸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참 많은 사람이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BSV 창시자 크레이그 라이트도 본인이 사토시라고 이야기를 꺼낸적도 있었고 그 덕분에 BSV 가 떡상을 맛 봤던 적도 있었다.
(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17831)
그리고 오늘,
또 다시 본인이 사토시 나카모토라며 주장하는 이의 두번째 글이 공개되었다.
더군다나 “98만개 비트코인, 모두 분실” 이라는 매우 재미난 이야기거리를 들고 나왔다.
(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21373)
이러한 기사들은 참 재미있게 본다.
누가 진짜 사토시 나카모토 라는 것에 대해서 관심을 가진다기 보다 이번에는 또 어떤 주장을 내세우면서 나타나는지 흥미진진하다.
위의 주장에 대한 기사를 읽어보면 정말 피식 거리게된다.
차라리 이 사람을 믿을바에 크레이그를 믿는게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크레이그나 저기에 나오는 제임스 칸이라는 사람이나 가끔씩 관상이 보이는 나로써는 얼굴에는 거짓이 가득해 보인다. 물론 나의 촉일 뿐이지만.
이런 글을 보면
자필로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적으면 개나 소나 전부 사토시 나카모토가 되는 것 같아서 나도 펜을 들어봤다.ㅋㅋㅋ..
차라리 얘가 더 사토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