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저는 유독 현실적인 벌이에 대해서 보다 제가 투자하고 있는 곳에 대한 포트폴리오에 중점을 많이 두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투자한 만큼 관심이 간다는 말에 매우 공감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너무 투자한 쪽으로만 저의 관심이 쏠리는 것 같아서 오늘은 현실적인 벌이에 대한 지출을 다시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지출이 나가는 쪽에 조금 더 관점을 두고 하나 둘 씩 풀어 나가보았습니다.
빨리 끝날 줄 알앗는데 하나 둘 계산을 하면서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정말 쓸데없는 지출이 많았습니다.
아마도 쓸데없는 지출이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궁상맞게 살지는 말자' 라는 개인적인 저의 마인드가 꽤나 크게 자리를 잡아서 였던 것 같습니다.
하나 둘 씩 풀어 나가다보니 나의 씀씀이가 얼마나 커진지 다시 한번 현실적으로 와닿게 되었고, 어디서 줄일 수 있는지 확연하게 드러났습니다.
줄일 수 있는 부분임에도 생각보다 포기를 못하겠는 부분들도 존재하긴 하더군요.
또, 생각보다 큰 비중을 두고 있지 않고 저축했던 부분이 어느새 꽤나 많이 모여있더군요.
언젠가 목돈으로 쓸만하겠구나~ 싶어서 생각보다 든든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하루 저의 지출에 대해 복기해보면서 약간의 완급조절을 통해서 추가적으로 조금 더 저축을 해보는 쪽을 고려해 보았습니다.
지금보다 더욱 더 빠르게 든든해질 것을 생각하니 뭔가 뿌듯함 생겼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지출에 대해서 조금 더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쓸데없는 곳의 지출을 최소화 시켜 다른 쪽으로 조금 더 분산을 시켜보는 방법을 많이 생각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가계부의 중요성을 매우 깨닫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