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대회 '좋은 글' 사건 그 이후.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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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kk@ukk 입니다.

글의 제목부터
'이 새x 또 이거 거들먹거리네' 라 하신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좋은 글' 논란 이후

모든 사람이 내가 생각한 것 처럼
읽고 느끼지는 않구나를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연재대회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또, 글을 작성할때 더 조심스러워진 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전문적으로 글을 작성 하는 사람이 아니기때문에
어떤 단어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까지 고민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그때의 그 감정대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제가 생각한 그 느낌대로 표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거든요.

이 또한 저의 성격일 수 도 있습니다.

'내 원래 모습(성격)이 이런데 굳이 왜 숨겨야 할까?' 라는 질문을 저에게 던집니다.

물론 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숨겨야 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숨겨야 하는 모습이 피해를 주는 모습이라면 그건 무조건 숨겨야 하는 부분이겠죠.

그러나
제가 여태까지, 아니 적어도 스팀잇을 하면서 저의 본모습을 드러내는게
이해는 서로 다르게 할지언정 피해는 주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튼 이 또한 변명처럼 들릴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변명이라는 표현보다 서로의 이해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왜 제가 다시 조용해져가는 '좋은 글' 사건을 다시 꺼냈을까요?

저는 제가 우려하고 걱정했던 부분이
현실로 일어났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보상'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건 사실입니다.

저 또한 보상을 조금이나마 더 받아보고자
짱짱맨 태그 나 비지 태그를 사용 하는 것은 부정하지 않는 사실이니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예전 룸구님께서 저에게
'글쓴이도 보상의 극대화를 노려서 짱짱맨과 비지 태그를 사용했다.' 라고 언급 하신 적도 있으십니다.

(짱짱맨 태그는 뉴비 탈출 이후 다른 분들께서 더 받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사용 하지 않다가
저 또한 기본 보상이 낮아져서 사용하게 된 부분입니다.
비지 태그는 Share 10% of this post rewards with Busy 로 같이 나누고 있는 부분이구요.)

여기서
과연 제가 보상의 극대화를 노린 포스팅인지

아니면
연재 주제 외의 글
actifit , busy , tasteem , jjangjjangman , promisteem , dcommerce , series 등등
보팅 극대화를 노린 보팅을 위한 포스팅인지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면서
'너도 쓰면 되지않나' 또는 '연재대회 주제가 없지 않았나?' 라고 말씀 하실겁니다.

여기에 대한 저의 답변은

-저도 조만간 뉴비존 님의 '우리나라 국뽕 컨텐츠' 가 끝나고 임대 회수 후 사용 할 생각입니다.

-연재대회 주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키퍼님의 글에 본인 스스로 어떤 내용을 연재하겠다 라고 댓글을 작성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스스로가 하신 약속 외의 글이 연재가 되고 보팅을 받고 리스팀 되고 있으며,
만약 그게 맞다면 연재하시는 분들의 모든 글이 보팅을 받고 리스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너링크 넣은 것만 보팅, 리스팀이 된다면
글 쓰시는 분들이 배너링크를 넣을 때 한번쯤 자각 해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쯤 되새겨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재대회 '좋은 글' 사건 그 이후.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