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몇 달 전부터 코파시님께서 쌀 판매를 하시겠다고 이야기하셨고, 저는 구매를 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쌀 수확 때문인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린 것 같습니다.
쌀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을 때 쯤 평 좋은 합격쌀이 나왔죠.
구매할까도 생각했지만, 합격쌀을 구매하면 코파시님께서 파시는 쌀을 구매 못할 것 같아서 참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파시님의 코파시 쌀을 판다는 판매 글이 올라왔고 바로 첫타자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코파시 쌀 보다는 스빈다 쌀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스빈다 쌀이라고 칭하겠습니다)
(관련 글 : https://www.steemcoinpan.com/sct/@kopasi/kopasi)
일요일날 개인톡으로 택배에 필요한 개인정보를 보내드리고, 오늘에야 드디어 스빈다 쌀이 도착한다는 우체국택배 문자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쌀을 받아볼 수 있다는 생각에 은근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신난 발걸음으로 집으로 들어오니 묵직한 우체국 택배박스가 저를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깨알같이 보내눈 분에 코파시 쌀 이라고 적어주신 코파시님.. ㅋㅋ
솔직히 이때 쌀 겉표지에 싸인이라도 해놓으셨나 하고 내심 기대하고 뜯었습니다.ㅋㅋ
게으른 농부 농법의 스빈다 쌀
스팀잇에서 쌀을 살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집에서 밥을 잘 안먹었지만, 근래에 운동을 다시 시작하면서 조금씩 집에서 밥을 해먹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한 두어번 밥을 해먹고나면 스빈다 쌀로 채워 넣어야 하는데 그때 후기를 또 적어봐야겠습니다.
자꾸 자꾸 집에 식품들이 하나 둘 씩 쟁겨지는 것 같네요..ㅋㅋ
사고다에서는 기프트콘으로 맛있는거 교환해먹고
짠에서는 포도즙 먹고
스코판에서는 사과즙 아침용으로 먹고 쌀로 탄수화물 채워주고
다음번은 트리플이다! (족발 딜 놓쳐서 아쉬운 1ㅅ)
스팀잇 하면서 굶어 죽을 일은 없는 것 같네요.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 음식 혹은 단백질 쉐이크 같은거 판매하면 꼭 불러주세여...!)
저는 정말로 능력만 있다면 고기 한번 팔아보고 싶네요.
'ukk가 팝니다 . 유케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