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입니다.
1/1까지는 휴가입니다.
주말이 끼어있다보니 벌써 휴가의 절반이 날라간 기분입니다.
그래도 일하러 안가니 뭔가 심적으로 편하더군요.
좀 푹 자고 싶었지만 아산병원을 좀 다녀와야해서 아침 일찍 움직였습니다. 연말이라 쉬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이른 시간인데도 병원에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녀와서 밥을 먹고는 낮잠을 좀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나른한게 꿀맛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자고 일어나고 아직 오후 3시 30분이라니..
시간이 널널 하네요. 이제 조금만 숨 좀 고르고 저녁에는 머리를 좀 자르고 와야겠네요.
그러고는 배달음식 시켜서 넷플릭스로 스티미언 분들께서 추천해주신 것 중에서 조금씩 둘러보면서 저한테 맞는거 좀 찾아서 봐야겠습니다.
내일은 집 앞에 산에 가서 일출을 보고 마음을 좀 가다듬고 새로운 다짐을 남들보다 하루 먼저하고 와야겠습니다.
벌써 2020년이라는게 너무 믿기지 않네요.
저 나름 2020년에는 이루고자 하는게 있기때문에 너무 기대가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20년은 어떤가요? 기대되는 2020년인가요, 오지않았으면 하는 2020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