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면서 거짓말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없겠죠.?
저도 어렸을때 혼나기 싫어서, 그 상황을 피하고자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여러번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도 없던거였죠.
나이가 먹을수록
스스로의 신뢰에 대해서 깊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짐했죠.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아 죽듯이
작은 거짓말도 조심하자.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는다'
어렸을때는 단순 잔소리로만 생각을 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너무 중요한 조언이었습니다.
한번의 거짓말을 하게되면
그 거짓말을 덮기위해서 또 다른 거짓말을 해야하고
무한반복...
혼자 상상의 나라를 만들게 됩니다.
그 상상에 나라에 들어서기 시작하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혼자 찍게되죠..
누군가 말하더군요.
음식에도 MSG를 첨가해줘야 맛이 살 듯
이야기에 MSG를 첨가해야 산다고.
물론 이해는 합니다만,
그게 본인에게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MSG를 가미하면 맛은 좋을지 몰라도
(거짓말을 덧붙이면 듣기 좋거나 재밌을지 몰라도)
몸에는 좋지 않거든요.
(신뢰는 떨어지거든요.)
사람을 만나다보면
첫 인상도 중요한만큼 커뮤니케이션도 매우 중요합니다.
커뮤니케이션에는 제스처나 자세, 얼굴표정, 눈 맞춤, 목소리, 억양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일 큰 비중을 두는 것은 그 사람을 신뢰 할 수 있는가 없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신뢰는 서로의 말과 행동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결코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한 버릇(?)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옵니다.
그게 어디가 되었든간에..
본인은 재미로 했을지 모르는 작은 거짓말이
나중에 엄청난 나비효과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