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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요근래 자꾸 니트로스들이 말썽을 부리는 것 같네요.
그 덕분에 저는 좀 더 편하게 글을 작성하고 잠을 청하러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괜히 뒤숭숭한 느낌이고 붕 뜬 느낌이네요.
슬슬 거리에는 반짝이는 것들이 하나 둘씩 달리며 크리스마스 준비를 슬슬 시작하는 것 같네요.
2019년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 같습니다.
또 갑자기 날씨까지 급 추워져서 점퍼주머니 속에서 손을 꺼내기도 싫어지고.. 이거 참 겨울잠 준비를 하는 한 마리 곰 같네요.
게다가 이것 저것 신경쓸 것도 많아졌고, 생각할 것도 많아졌고, 해야할 것도 많아진 요즘 입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스팀잇에 신경이 예전보단 덜하게 되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1일1글을 작성하고자하는 욕심(?)이 저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네요. 이래서 습관이란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 뒤숭숭한 느낌은 내년 초 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 이왕 이렇게된거 천천히 하나하나 잘 헤쳐 나아가도록 해야겠습니다.
크게 부담가지지 않고 적다보니 역시나 금방 혼자 이런 저런 이야기를 꺼내보게되네요.
오늘은 일 분이라도 더 빨리 잠을 청해서 리커버리 하러 가야겠습니다.
이번 주 내내 날씨가 춥다고하니까 다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