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최근 스팀엔진이 말썽을 부릴 때, 키체인도 같이 만지작 대버렸는지 정말 너무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또 도통 돌아올 생각을 하지 않네요.
원래 토큰 트랜잭션으로 키체인의 토큰 위치가 제일 상단에 올라가게끔 정렬이 되었는데, 현재는 온통 뒤죽박죽 되어 있습니다.
트랜잭션에 맞춰 토큰이 정렬되지 않고있고, 정렬된 기준 조차 어떤 기준인지를 모르겠네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쓰는 토큰을 송금이나 히스토리를 보려고 할 때마다 키체인의 토큰 목록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뒤적거려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수정이 되겠거니 했지만, 수정 될 마음이 없는건지 아직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누가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요?
이건 도저히 시간이 좀 흘렀음에도 좀처럼 적응이 되질 않네요.
솔직히 아직까지는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하고 뒤적거리며 찾는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점차 에어드랍으로 토큰의 수는 늘어나고 있고 추후에는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 이러한 키체인의 방식으로는 나중에는 정말 찾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키체인에서 토큰 검색할 수 있는 검색기능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체인은 스팀잇을 하는 입장으로 정말로 혁명이라 느끼는 부분인데 이러한 부분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서 이러한 문제점의 해결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