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을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ukk(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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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안녕하세요 ukk@ukk 입니다.

요즘 하락세를 이어가는 코인판입니다. 벡트를 개장했음에도 상승할 것이라는 우리들의 기대와 달리 탈탈 털리고 있네요. 스팀시세도 곤두박질 치고 있는데 여전히 지갑이 안열리는 것은 개미의 입장으로 어쩔 수 없나봅니다.

또 비트코인의 시세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도 9.7K의 지지선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가격이 떨어지고 있을 때면 또 한번 주변인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오기 시작하는데 대부분 '얼마나 떨어질까?' 혹은 '거봐 스캠 이제 좀 털고나와라' 하는 이야기들 뿐이네요.

비트코인의 하락은 이전부터 제 친구에게도 이야기해서 예측하고 있었지만, 스팀의 가격은 이정도 떨어질거라고는 정말 생각도 못했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2600원대에 스팀을 제일 첨 구매를 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하락장에는 이것도 엄청 싸게 느껴졌는데 말이죠.

이럴때면 역시나 3:3:3 비율을 유지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커피 333 아닙니다.)

제가 처음 코인판에 발을 들일 때, 저에게 코인을 알려준 사부(?) 님이 계셨는데 항상 비트코인3, 알트3, 현금3 을 유지하라는 이야기를 하셨었죠. 그때는 귀에 들어올리 없었습니다. '닥치고 코인!!' 이라고 외쳤죠. 그만큼 코인으로 재미를 많이 볼 수 있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비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중 현금3 이라는 비중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하락의 리스크를 가지고 있는 코인판에서 물타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추매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하락장에 코인을 줍는다는 것은 꽤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는 메리트있는 가격에 미리 매수를 걸어둔다거나, 반등 조짐이 보일 때 물타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타기는 손실을 메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이야 쉽지않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는 하락하는 장에 줍고 있었고, 하락장에 물타기 할 시드가 부족했다' 라는 아쉬움이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폭탄 돌리기 하는 것 같은 코인판에서 조금이라도 대처하며 웃으면서 하락장을 반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하락장에 166원에 걸어둔 스팀이 사졌네요. 'ㅁ'b (좋아해야하나..)

저도 이번 하락장에 다시한번 333을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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