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우리가 협동조합을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할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판매자나 구매자의 입장이 되어 생각을 해보면,
판매자는 조금이라도 비싼 값에 판매하고 싶고, 구매자는 조금이라도 싼 값에 구매하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덧붙여서 구매자는 구매를 안하면 되지만, 판매자는 손해에 대한 리스크도 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서든 판매 하기위해 원가보다 저렴하게 내놓거나, 떨이를 해서라도 처분을 해야할 때가 올지도요.)
서로 가격에 대한 조율이 되지 않는다면 암만 물건이 좋더라도 거래는 성사될 수 없을 것 입니다. (꼭 가격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사람은 단돈 1,000원에도 빈정상하기 쉽습니다.)
우리가 코인으로 무언가를 구매할 때, 현금과 동일한 비율로 물건을 살 수 있다면 신기함 반 재미 반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은 있을 수 있지만 단 1%도 메리트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했겠지만 두가지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코인으로 구매시 할인율을 적용시켜준다.
- 페이백을 해준다.
코인으로 구매시 할인율을 적용시켜주는 것은 판매자에게 리스크를 안겨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판매자 스스로 마진율을 생각해보고 감당할 수 있는 부분까지만 할인을 해준다면 꽤나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절대적으로 손해를 보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장사를 해본 저도 많이 경험을 해봤지만 한번 싸게 내놓기 시작하면, 구매하는 사람들은 그보다 더 싸게 구매하기를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켓의 활성화를 위해서 마진을 포기한다? 저는 절대적으로 하면 안되는 행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득되는 것 하나 없이 유지해 나간다는 것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못합니다. 항상 움직임에 있어서 대가는 항상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할인은 하되, 마진은 꼭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고 부족한 부분은 페이백으로 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협동조합방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었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스팀잇 플랫폼을 통해서 더욱 손쉽게 페이백을 해 줄 수 있습니다.
코인을 통해 구매시 할인율도 적용이되고 보팅을 통한 페이백까지 지급 한다면 할인을 두번이나 받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페이백 시스템을 혼자는 만들어내기 힘들겠지만 스티미언분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만들어 낸다면, 무언가를 구매하기 위해서 스팀을 사서 거래하는게 훨씬 더 메리트가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서 제휴업체(?) 들도 늘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페이백 시스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스팀잇의 제일 큰 장점은 커뮤니티 형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인다면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움직임이 암호화폐에서 화폐라는 단어를 쓸 수 있게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많은 의견들이 뭉치고 또 뭉친다면 협동조합은 또 한번의 스팀잇에서 한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유저인 우리가 왜 이렇게 발 벗고 나서야 하나 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어쩌면 유저인 우리가 만들어나가기 때문에 더 튼튼하고 든든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