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어제 처음 전동스쿠터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타보는데 첫째로 정말 편했습니다.
거기에 충전을 하는 제품이다보니 매우 친환경적이라 느껴졌고, 소음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지만 완전 신세계더군요.
킥보드랑 고민을 했지만 안사고 요놈을 사길 잘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원래 고프리 클래식s 제품을 구매하려 했지만 저희 집이 산이 있는 곳이라 오르막이 힘겨울 것 같아서 모터출력 3000W 짜리 제품을 골랐습니다.
배터리 충전을 덜해서 그런지 조금 느릿한 감을 느끼긴했지만 잘 올라가긴 했습니다. (아이구 기특해라)
나름 튜닝도 여기저기 뙿뙇뙇!
속도도 전동치고는 빨랐습니다. 대략 40키로 이상은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더군다나 이거 타고 나가면 주변에서 다 쳐다보고 수근덕거립니다..ㅋㅋㅋ 꽤 민망하긴 한데, 그래도 재미있으니 빨리풀페이스 하이바로 가리고 다녀야지..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전동스쿠터 채팅방을 들어갔는데 이 세계 이거... 또 끝도 없더군요... ㅋㅋㅋ
조금 아쉬운고라고는 아직 서울에도 판매처나 수리점이 적다는 점.. 아마도 지방에 사시는 분들 중 관심 있으신 분들이 구매하기에는 손이 잘 안떨어지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거 하나 생겼다고 사부작 사부작 만지는 재미가 있네요.
친환경에 재미까지!
아마 조만간 배터리를 병렬로 연결해서 주행시간을 더 늘리지 않을까.... 싶네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같이 한번 타보실 분 계신가요^^
모여라 스티미언폭주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