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3일차다...
확인 할 것들이 있어서 노트북을 들고왔다.
점심시간에 핫스팟을 뗑겨서 잠시 글을 남긴다.
오늘도 점심시간에 장을 봤다.. -,.-;;
맛다시를 15개 샀다.. 아주 좋은 비빔 소스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와이프가 말했던 화장품을 몇개 더 집어 넣고
페브리즈도 몇개 구매했다.
벌써 30,000원이 나갔다.
예비군하면 13,000원씩 주던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격이다.
-,.-;; 큰일났다.
오후 훈련도 잘 하고 와야겠다.
오후 훈련도 잘 마무리를 했다.
재미있던 것은 시가지 전투 였다.
어제는 시가지 전투장을 둘러보았고
오늘은 다른 조 와 7:7 서바이벌 게임을 하였다.
어제도 말했다시피 이번 예비군 훈련장은
여태까지 내가 다녀온 예비군 훈련장보다 첨단 시스템인 것 같다.
센서가 부착된 조끼와 레이저가 발사되는 총을 지급받고
시가지 전투장 세트에서 교전이 이뤄진다.
지금까지 갔던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페인트 볼을 넣은 공기압 총을 사용 했었는데..
뭔가 신기하면서도 어색했고 재미있었다.
더 재미있었던 이유는 적팀 3명을 사망 시켜서랄까..?
내가 육탄전에 강함을 느꼈다.
(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았다-.,-)
밥값은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