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출장이 시작되었다.
일.월.화.수.목 총 5일간의 출장이다.
오전부터 준비를 하고 출발을해 지금은 광주에 도착해 있다.
정말 간만의 출장이라 설레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집에서 누누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을 와이프에게 미안하기도 하다.
이번 출장은 광주 부산 대구 를 거쳐서 서울로 올라온다.
생각보다 긴 출장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 필요할 짐을 하나 둘 챙기다보니 금새 출발할 시간이 되었고,
3시간 가량을 운전해서 방금 광주에 도착했다.
저녁을 먹고 이제야 조금 자유로운 시간이 생겨 노트북을 꺼내든다.
내일부터 박람회가 시작되어서
내일 광주에서 일정이 끝나면 바로 부산으로 향한다.
그나마 부산에서는 조금 여유가 있는 편이다.
빡빡한 일정이지만 이 또한 잘 마무리 하고 돌아가면
나에게 득이 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이번 11월은 예비군부터 출장까지 정말 쉴 틈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다.
어쩌면 빨리 겨울을 맞이 하라는 뜻일지도 모르겠다.
11월을 마무리 하고 나면 다시 조금 정신을 차리고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노력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