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또 출장을 간다.
(출장보단 영업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원래는 출장이 잦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출장을 좀 자주 가려고 한다.
와이프한테 독박육아를 맡게 해서 미안하지만
같은 시간을 가졌다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움직인 사람의 손을 들어 주리라 생각한다.
누누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그러다보니 좀 더 많은 욕심이 생기는건 당연한 것이다.
다시 영업을 한다는게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게 나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한다.
그래서 이렇게 다시 좀 더 많이 움직여 보려고 한다.
'내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자' 가 나의 신념이다.
그래야 내가 떳떳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랄까
여튼 이 또한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피자를 시켰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