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드디어!!!
스팀페이코를 통해서 우간다에 계신 @yohan2on 님에게
구매한 물건들이 오늘에야 도착했습니다.
원래 19일 도착예정이었으나
통관절차를 밟아야 했기에 토요일 과 일요일 을 제외하고
월요일인 오늘에서야 도착을 했습니다.
정말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는데 말이죠.
스팀페이코를 통해서 우간다와 거래를 할 수 있다니...
드디어 이루어 지다니..
너무 신기할 따름입니다.
제가 코인을 투자한 이유 중 하나가
' 타국 과의 거래에 환율적용이 필요없이 거래가 이루어진다 ' 였거든요.
그걸 실현시킬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배송비가 비쌌지만요..
배송비야 코인이든 카드든 현금이든 똑같이 비쌌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첫 거래이기 때문에 비싸도 거래를 무조건 성사 시키고 싶었습니다.
먼저 거래성사를 이루고 난 후 ,
조금 더 싸게 들여 올 수 있는 경로를 알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원래 집으로 배송 받아야 하는 물건을
DHL은 근처 GS25 편의점 혹은 안전 택배함을 통해서 수령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집 근처에 GS25 편의점으로 수령 하기로 했습니다.
하필 오늘 뒤에 약속이 있어서
또 늦게 물건을 수령 할 수 있었습니다.
수령을 하고 나니 뭔가 기분이 묘합니다.
진짜? 진짜로 우간다에서 왔다고...?
집에 도착해서 물건을 풀어봅니다.
커피 1팩과 열쇠고리 10개.
사진에는 7개 뿐입니다.
우간다에서 수출을 많이 하는 것 중에 커피가 속하더군요..
그래서 커피 1팩을 구매를 하였습니다.
열쇠고리는
하나는 제가 사용 할 예정이고 ,
하나는 선물 ,
다른 하나는 도와주신 @minsukang 님께 뵙게 되면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나머지 7개는 잘 생각을 해보고 이벤트를 통해서 전달 할 예정입니다.
열쇠고리는 가죽 , 나무 로 우간다 국가의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부 마음에 들었지만 그래도 제일 마음에 드는 한개를 골라서
저의 열쇠뭉치에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뿌듯해서인지 너무 마음에 듭니다.
에게? 이게 뭐야? 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작은 물건이지만 우간다와 스팀잇을 통해서
코인으로 탈중앙 거래를 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첫 거래이기 때문에 작은 물건부터 시작을 해 보았고,
추후에는 배송비의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생각 해서
좀 더 큰 물건을 들여 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좀 더 편하게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커피를 받아 나눠 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열쇠고리를 걸고 이벤트를 해보고 싶습니다.
어떤 이벤트를 해야하나 생각 중입니다
좋은 이벤트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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