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큰 아이가 바닥에 누워 일어 날 생각을 안합니다. '오늘 비가 와서 장화신고가야지. 봐봐 장화 이쁘지?'라고 꼬셔서 깨우고 후다닥 옷도 갈아입혔죠.
아뿔사.... 비가 오고 장화를 신었으니 오늘 엄마 손잡고 어린이집 갈꺼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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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간내 출근은 글렀고 재밌게 놀기를 바라며~
지나가는 곳 웅덩이마다 콩콩 ~ 실컷 뛰어놀다 등원했네요. ㅎㅎ
하하 다행히 정각 9시 출근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