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처음으로 분당의 서현역에 가보았다. 흔히들 서현을 분당의 메카라고 하던데, 도착해보니 왜 그렇게 부르는지 바로 알게됐다.
서현역을 나오면 AK몰을 중심으로해서 양옆에 맛집, 카페, 노래방, 술집, 다이소 등 없는게 없다.
서현의 수많은 맛집 중에서도 요즘 뜨는 ‘핫’한 가게가 있다. 바로 ‘피맥컴퍼니’ 이다.
서현역 피맥컴퍼니
위치: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210번길 16
자판기처럼 보이는 이것이 바로 피맥컴퍼니의 입구이다. 이걸보고도 입구를 찾느라 헤맸는데, 자판기가 열리면서 사람이 나와서 겨우 들어가게 됐다. 참 창의적인 발상이다 ㅎㅎ
내부가 넓진 않지만 맥주들이키기에 참 좋은 분위기다. 주말밤을 즐기러온 사람들로 꽉차있었다.
두명이서 하와이안, 페퍼로니 한조각씩, 그리고 윙&봉을 시켰다. 해쉬태그 이벤트 덕에 나쵸까지 서비스로 받았다.
왼쪽부터 ‘서현필스너’와 ‘블랑’. 서현필스너는 부드러우면서도 씁쓸한 맛이 있고 블랑은 특유의 과일향이 난다.
윙&봉. 닭이 부드럽고 짜지 않아서 좋았다. 머스터드 소스랑 잘 어울렸다.
서비스로 받은 나쵸~ 안주가 다양해서 좋았다.
페퍼로니피자와 하와이안피자. 피자는 참 맛있었는데 사진으로 잘 못담은것 같다 ㅠㅠ 한조각이 엄청크다. 전형적인 미국식 피자여서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렸다. 맥주가 정말 꿀꺽꿀꺽 들어갔다.
암튼 서현에 가볼 일이 있다면 핫한 피맥컴퍼니에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 좋은 분위기에서 미국식 피자와 함께 깔끔한 맥주를 즐길수있다. 단 정신없이 먹다보면 취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