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 명동하면 역시 명동교자!

uchaan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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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명동을 찾아갔다. 날도 춥고 뜨끈한 국물이 먹고싶어 그 유명한 명동교자(명동칼국수)를 찾아갔다.

워낙 유명한 칼국수,만두 맛집이라 외국인 관광객과 한국인 손님들로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룬다. 미슐랭 가이드 서울 ‘빕 구르망(35,000원 이하 맛집)’ 에 선정됐다. 명동이 오사카의 도톤보리와 비슷한 느낌이라면 명동교자는 도톤보리의 ‘이치란 라멘’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명동교자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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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둘이가서 명동칼국수 둘, 명동 만두 하나를 시켰다. 항상 손님이 끊이질 않는 곳이다보니 선불로 결제하고 나면 바로바로 나온다. 만두는 만원에 10pc가 나오는데 간장에 찍어먹으면 간도 적당하고 만두소에 고기도 큼직큼직하게 들어있어 풍미있는 육즙이 잘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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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하면 또 빼놓을수없는것이 바로 이 김치다. 매콤함과 마늘맛이 강하게 나는 이 김치는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내 입맛엔 잘 맞았으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것같았다. 만두와 함께, 또는 칼국수와 함께 먹으면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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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를 하나 둘 먹다보면 곧 칼국수가 나온다. 일반적인 칼칼한 느낌의 칼국수와는 다르게 진한 갈색의 느낌이다. 다진고기와 물만두 4개가 올려져있다. 육수는 약간 불고기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고소한 맛이나며 조금 기름져서 느끼할수 있기 때문에 김치와 먹는것이 먹기 좋다.

칼칼한 맛의 칼국수를 좋아해서 칼국수보다는 만두가 더 맛있었다. 만약 둘이 오게된다면 만두는 꼭 하나 시켜서 먹어보는걸 추천한다. 다음에는 비빔국수를 한번 먹어보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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