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정을 생성했을 때 주어지는 steempower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도로 회수된다고 하더군요.
스팀파워는 내 글의 전파력이나
업보트 했을 때 상대와 내가 가져가는 보상의 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대여받은 steempower가 회수되기 전에 적정 수준을 쌓아두지 않으면
그 이후 글의 전파력이나 보상이 뚝 떨어지는 결과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글을 쓰면서 리워드로 조금씩 쌓이기는 했습니다만,
아직 임대받은 양 만큼의 스팀파워도 채워놓지 못했기 때문에
이 참에 스팀달러 일부를 이용해서 스팀파워를 사 보기로 했습니다.
blocktrades의 경우 계정생성도 간편하고
수수료율도 괜찮다는 지인의 추천에
자세히는 알아보지 않고 일단 써 보기로 합니다.
무엇보다, 잘 모르니까 귀찮네요.
수많은 거래소와 수수료율 및 환율을 고민하기엔
머리가 아픕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wallet 메뉴에 들어가 스팀달러 우측의 삼각형을 눌러
buy 메뉴를 누르면 바로 블록트레이드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사이트 가입은 메일, 비번, 확인의 세 가지만 입력하면 즉시 이뤄집니다.
로그인 후,
SEND에 스팀달러를, Receive에 스팀파워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현재의 환율을 계산해 보여줍니다.
다만, 받는 시점에서도 환율은 계속 변동되기 때문에
실제 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계정명에 @를 넣지 않은 계정명(저의 경우 ucba가 되겠지요)을 넣고
get deposit address를 누르면 준비가 끝납니다.
get deposit address를 누르면 거래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문구가 등장합니다.
월렛으로 이동해 transfer 기능을 이용해
@blocktrades 계정으로 환전을 원하는 금액만큼 스팀달러를 보내면서
메모란에 위에서 본 키를 입력해 보냅니다.
앞에 소개해드렸던 randowhale의 사용법과 거의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잠시 후면 지갑에 스팀파워가 충전됩니다.
.....타이밍이 나빴는지 예상수령액은 7.4 스팀파워 정도였는데
실수령액은 7.002 정도가 도착했네요.
그 뒤로도 지켜보니 스팀달러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시점이었습니다.
스팀달러 대 스팀파워의 교환율이 1 : 0.74에서 1 : 0.7까지 떨어지더군요...
쫄지말고 빨리 바꿀걸 묘하게 손해본 기분입니다 ㅋㅋㅋ
모르는 것들 투성이다보니 아직은 어렵네요.
언젠가 스팀달러를 현금화할 일이 생기면
본격적인 거래소를 거쳐야 할텐데
그럴일이 생기면 그 때 또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를 생각해보면 가까운 미래는 아닐 것 같기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