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렌즈는 70-200mm F2.8
새아빠백통입니다.
단점부터 말하면 매우 무겁습니다.
바디까지 합쳐서 체감적으로
5kg은 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부피도 매우 큽니다.
길이도 성인 팔뚝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화각이 좁아서 실내모습을 전체적으로
담기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공간감을 표현하거나
멀리 있는 사물을 찍을 때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합니다.
그리고 아웃포커싱 기능이
매우 뛰어나서 소위 잘 찍은 것 같은
사진이 나옵니다.
이처럼 이 렌즈는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무게로 인해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저한테는 주력 렌즈입니다.
계속 써보니 무게에도 적응이 되구요.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어서
AF에도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무게에 대한 부담만 없다면
강력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