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눈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왔어요.
아는 지인이 가게를 하는데 일부러 테이블 위를 치우지 않았다고 사진을 보내주었네요.
저희동네 스케일이 이정도😲
아침에 눈을 뜬 @twowoo 맘은 마음이 불안불안.
왜이러는거야... 엘사......너...
가장님은 엑셀 밟지말고 살살 아이 데려다주고 오라며 데리고 있음 너무 힘들지 않냐며 위로해주고 출근했네요.
가끔 별거아닌데 내 마음 내 상황을 이해 받는 기분이 들때엔 정말... 고마워요^^
고마워 여보♡
상황을 좀 보다가... 첫찌 등원길엔 해가 반짝 들고 도로가 막 녹길래 10시가 넘은 시간 결심을 하고 나섰습니다.
긴장긴장....결과는?
전쟁같은 등원길을 마치고 오예~ 를 외치며 집으로 컴백했답니다.
(오예~ 는 첫찌가 지난 2017년 12월 말일경부터 감기~겨울방학 으로 어린이집에 가지못하다 오늘 등원을 함으로써 외칠수있는 감탄사라고 해둡니다ㅎㅎ)
집에와서 아아메 한잔 내렸구요.
티비를 켰어요🤣🤣🤣🤣
두찌는 오전 낮잠에 들어갔고,
빨래 세탁기에 넣어 돌리고,
글올리는 중인데.....
자꾸 뒤에서 쳐다보는 기분이 듭니다.
네.... 젖병 씻어야 우리 두찌 배 안곯죠 ㅎ
젖병 씻으러 갑니다.💃💃
오늘하루
눈길에 사고 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