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너덜너덜... 영혼은 가출 몸뚱이는 천근만근ㅜㅜ 어린이날 대환장파티를 끝내고^^
어제의 인증샷 한방 (>_<)/
오늘은 미리 어버이날을 위해 일찍이 준비해서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어른들께는 평소에 잘해야된다지만 그래도 무슨날~ 무슨날~ 챙겨 찾아 만나는것도 어른들이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기회가되면 챙기려 노력한답니다.
일단 카네이션 준비 했구요~^^
어머님이 좋아하시는 꽃화분도 하나 사보았습니다.
역시나 좋아하시네요~^^ 꽃보다 두아이방문을요ㅎㅎ 손주들 재롱에 무릎 아프신 아버님은 둘째아이를 안고 거실을 둥실둥실 종일 걸어다니십니다. 어머님은 큰아이 밥먹이느라 본인의 식사도 미루시며 "이거줄까? 저거줄까?" 하시며 아이입에 이것저것 넣어주시며 즐거워 하시네요^^
자주 못보는 가족들을 낯가리는 아이들도 많은데 할아버지 할머니를 좋아하며 잘 따라주는 아이들~^^ 오늘 따라 더 예뻐보이는 두아이 입니다♡
혼잣말대잔치ㅎㅎ
어머니~ 아버님~ 감사합니다.
멋진(?)ㅋㅋ 신랑 낳아주시고 손주들 예뻐해주셔서요^^ 오래오래 우리 행복하게 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