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찌는 집앞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곧 스승의 날임을 알리려는듯 지난주에 공문이 날아왔네요.
청렴 문자
푸르른 5월입니다. 우리 ♧♧초에서는 촌지, 금품 수수 없는 깨끗한 학교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점 깊이 이해해 주시고 대신 따뜻한 격려의 말씀으로 응원해 주세요.
요즘은 문자로도 통신문을 돌리더라구요. 이것도 놀라운데 미리 암것도 하지말래요~
학교에 뭐 하면 안된다는거... 익히들어 알고있으나 그래도 처음 공교육에 발담근(?) ㅎㅎ 초보부모라... 내심 '진짜 안해도 되나?' 하고 늘 의심+걱정+생각을 하곤하는데...
어제 아이네 반 단체톡방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하는 한 엄마의 말로 시작된 일사불란한 아줌마들의 단합!!!!
문구는
로 결정!!!!! 내일 저녁까지 사진찍어 올리기로 회의를 끝내고 오늘 낮, 톡방이 슬슬 울리기 시작합니다. 부지런히 사진이 올라오더라구요.
진짜 우리 아이반 엄마들ㅎ 단합 1등이예요!!!
한 친구 엄마가 또 이런걸 편집 잘 한신다 하여 수고해 주기로 하였답니다- 어떻게 결과물이 탄생할지.. 무척 기대가 되네요!!
보면 그냥 별거 아니지만... 소박하게 나마 스승의날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될 수있어서 무척 기분좋은 어제와 오늘 입니다.
선생님께서 감동 받으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