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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과 조금 더 솔직하게 감정을 공유 할 수 있을까
- 카페인을 좀 줄일 수 있을까
- 한 5킬로그램만 뺄 수 있을까
- 아침잠을 좀 줄일 수 있을까
- 생활비를 조금 더 아낄수 있을까
- 군것질을 좀 줄일 수 있을까
- 손 관리를 할 수 있을까
- 언제나 우선순위를 아이들에게 두도록 더 노력할 수 있을까
- 내조의 여왕이 될 수 있을까
- SNS를 끊을 수 있을까
- 불평, 불만이 아닌 좋은 말들로만 하루를 채울 수 있을까
- 아이에게 늘 온화한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아이들에게 감정을 쏟아내지 않을 수 있을까
그리고
얼마동안의 시간만큼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을 수 있을까
생각과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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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쉬는 남편덕에 둘째는 맡겨두고
편하게(?)첫아이와 놀아보기~
오늘의 엄마표야매놀이는
자동차 바퀴를 물감에 굴려 스케치북위에서 굴려보기 놀이를 해봅니다----
역시나 물감왕 첫찌는 완전 초초 집중을 합니다 ㅋ
손이 안보일 정도로 열심히 자동차 놀이를 하고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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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터벅터벅 걸어갑니다.
눈을 또르르르 레이더를 켜고,
여러가지 장난감을 소환해옵니다.
고마워,
이정도 장난감은 마음껏 가져다 해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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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물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