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찌의 존재를 알고나서는 아빠의 어깨의 무게감이 더해진 탓인지 남편의 주말은 조금 더 바빠졌답니다.
지원근무는 물론 지원해서 하는편이고 주말에 근무가 있는 곳으로 몇 차례 부탁에 부탁을 해서 옮겨갔죠.
그때 표현은 못했지만 참 고맙기도 그리고 대단하다고 느꼈던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되는대로 흘렸을듯 한데 이래저래 가족들을 위해 더 희생하는 모습에;;
이자리를 빌어 고마워요 여보.
보진못하겠지만ㅋㅋㅋ
아빠가 없는 날엔 사실 심심해요. 힘든건 옵션이고.
둘째 낳기전엔 둘이 나가서 키카도 가고 도서관도 가고 홈플구경도 가고 시간 떼우기가 된것같은데..
혹(?)이하나 더 달리고는 거의 집에서 저녁의 아빠를 기다린답니다.
주로 미술놀이나 요리놀이를 시켜주곤해요.
이건 지금까지 소소하게 시간떼운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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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숨쉬고,
두찌 재우고 큰아이와 간식타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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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우 2시?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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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맛있게 하시고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