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하루종일 흥얼흥얼 거리게 되는 음이 있다.
온 종일 숨쉰다~ 는 느낌으로
딩딩딩~
랄랄라~
음음음~
하며 나도모르게 허밍을 해본다.
아무리 기억해보려 애를 써봐도
어떤 가수의 노래였더라?
어디 드라마에서 나왔던가?
이따 남편오면 물어봐야겠다
아...궁금하다.
응? 익숙한 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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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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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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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모습을 잘 나타내는 이미지 한장을 찾았다.
옹알이 열심히 하는 아이도 참 예쁘지만
종일 핸드폰 아니면 티비가 나의 말을 대신해주고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해봐야.
아~ 냠냠
우쭈쭈~ 그래쪄요?
고프다. 배도고프고. 마음도고프고.
생각이 많았던 요즘.
좀 더 편안하게 가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것, 나에 대해 더 집중해 보기로!
올해 해야하는것, 해보고 싶은것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또한 앞으로 수년동안의 틀도 생각해 보기로 한다.
생각을 많이하고 또 더 나은 상황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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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다.
내가 나를
위로하는 방법보다 사랑하는 방법을 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