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와의 겨울.

twowo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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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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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아요.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의 선택지는 단, 두개

  1. 등원못함.
  2. 집.

ㅋㅋㅋ 너무 극단적일까요?

아이가 하나였을땐 눈 오는날엔 무조건 눈밟으러 나가고, 비오는 날엔 우산쓰고 장화신고 첨벙첨벙 놀이하러 나갔는데

둘이되고, 아니 두찌녀석이 어리니 날 좋은날 나가기도 꺼려지는... 바보가 되었네요.

그래서 첫찌는 아쉬움에 크는게 싫고 두찌는 얼른 커줬으면 하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장남 차별주의가 생겨났답니다ㅋ

오늘도 임시방학이네요.

제가 있는 이곳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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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어린이집 등원시킨후 마시는게 가장 꿀맛 이라고 하죠? 이 세상 가장 맛있는 커피♡

아쉽게도 오늘 아침엔 그 커피를 못 만나겠네요..

오늘 아침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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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커피 한잔 내려 마시며 화이팅 육아 갑니다.

두 아이와의 겨울.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