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않아요.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의 선택지는 단, 두개
- 등원못함.
- 집.
ㅋㅋㅋ 너무 극단적일까요?
아이가 하나였을땐 눈 오는날엔 무조건 눈밟으러 나가고, 비오는 날엔 우산쓰고 장화신고 첨벙첨벙 놀이하러 나갔는데
둘이되고, 아니 두찌녀석이 어리니 날 좋은날 나가기도 꺼려지는... 바보가 되었네요.
그래서 첫찌는 아쉬움에 크는게 싫고 두찌는 얼른 커줬으면 하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장남 차별주의가 생겨났답니다ㅋ
오늘도 임시방학이네요.
제가 있는 이곳엔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중이랍니다.
커피는 어린이집 등원시킨후 마시는게 가장 꿀맛 이라고 하죠? 이 세상 가장 맛있는 커피♡
아쉽게도 오늘 아침엔 그 커피를 못 만나겠네요..
오늘 아침의 커피,
쓰디쓴커피 한잔 내려 마시며 화이팅 육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