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아니 여름같은 월요일.
맑은하늘이긴 한데 미세먼지가... 맛있다 정말ㅎ
급하게 옆집에 사는 육아동지와 점심을 함께 하고왔어요.
[코지코너]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2산단3로 6
주성리 549
매일 10:00 - 22:00
주차는 건물뒤 주택가에 해야합니다.
깔끔한 느낌의 외관이 맘에 들었답니다-
메뉴판도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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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주문>
코지치즈버거 2개
기본셋팅으로 오일에 섞은 발사믹소스와 치아바타 몇조각이 나오네요.
메인의 자태는 늘 훌륭합니다!!
나 수제버거요~ 하는 저 철철넘치는 내용물♡
아이하나씩 안고 칼로 썰어 햄버거를 먹으니... 세상 처량한 이 애엄마들 ㅎㅎㅎ
다들 울거나 떼쓰는 아이들 데리고 외출하는 애엄마들 보시면 사실 이해못하는 남자분들이나 아직 결혼전인 여자분들이 많을거예요.
이해를 바라진 않지만 욕하진 말아주세요.
집에서 하루종일 옹알이하는 아이와 있는것도. 물.론.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지만... 바깥구경(?) 하는것도 사소한 행복이거든요^^;;
뭐 저도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무개념인 엄마들 옹호하는건 아니구요!!
다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의 행동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해결하는 엄마들이라면ㅎ 우리 봄바람 쐬고 육아스트레스 날려보아요-
ㅎㅎㅎ 뜬금없는 봄바람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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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하원시키다가 예뻐서 찍은 하늘..
봄이 떠나가고 있는 느낌.. 스쳐가는 봄이라 더 소중하고 아쉬운 봄.
봄아, 잘가... 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