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탐구생활.

twowoo(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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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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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다. 아이는 오늘도 자라고 있다.

눈앞의 물건을 잡으려고 오늘도 영차영차 발로 바닥을 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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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어제까진 안그랬던것 같은데..
오늘은 미는 힘도 세지고 배가 바닥에 붙지않은 상태로 밀고 나간다.
두어번 힘을 주면 어느새 물건 앞으로,입으로 냠냠~ 탐색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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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기를 가끔 태우는데.. 요녀석 못가는 곳이 없다. 덤으로 의도치 않은(?) 저지래도 가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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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분유를 고작 20ml도 버겁게 빨던 네가 이젠 200ml을 깜빡할새 먹고도 아쉬운 마음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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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나기 시작했고 사과도 먹고 바나나도 먹고 떡뻥도 아주 맛있게 얌얌-

엄마를 알아보고, 감정을 표현하고...
많이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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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쉽다.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너의모습에 조금이라도 더 눈에 담아보려 나를 집순이로 만들어 버리는 너의 능력.

칭찬해!! 사랑해♡

둘째탐구생활.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