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여행을 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는 키만과 효밥(@twohs)입니다.
2017년 4월 22일에 출발해, 태국 3개월 - 라오스 2주 - 베트남 2주 - 말레이시아 2주 - 인도네시아 1개월 - 호주 2개월 반 - 뉴질랜드 2개월 반 - 인도 3개월 -현재 조지아까지.
아직도 진행 중인 키만과 효밥의 세계 여행의 기록을 담은 손그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희는 호주에서 2개월 반동안 머물렀었는데요. 케언즈에서만 한달을 넘게 보냈던 것 같아요. 처음 여행 계획에 호주는 없었지만 발리에서 호주 케언즈로 가는 항공비가 엄청 저렴한 걸 확인하고는 뒤도 안돌아보고 호주행 비행기표를 끊었습니다.
케언즈에는 4박5일 혹은 5박6일동안 배 위에서 숙식을 하며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돈을 지불하고 참여한다면 약 200불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볼륜티어호스티'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무료로 참여 할 수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배 위에서 설겆이와 배청소 등을 해주는 대신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건데 키만은 체력적으로 꽤 힘들어서 코피도 터졌었다.ㅎㅎ
리브어 보드를 타기 전 설레는 맘으로.... 이때는 몰랐지. 이렇게 힘들줄 ㅋㅋ
효밥이 이틀먼저 호스티프로그램에 참가한 후 숙소에서 혼자 외로운 키만.jpg
힘들어도 물 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Great Barrier Reef' 의 어마어마한 산호들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크...고 아름다워! 케언즈는 다이버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유명한 스팟인데 매년 산호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한다. ㅜㅜ
케언즈의 대부분의 시간은 라군에서 보냈는데 케언즈 앞바다는 악어가 자주 출몰하기 때문에 해수욕을 위해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수영장이다.ㅎㅎ그렇지만 악어는 한 번도 못 봤다는!
호주에서 하루에 1달러로 차를 렌트 할 수 있는거 있지! 'Relocation Deal' 을 이용하는 것인데. 설명하자면 한 손님이 차를 렌트해서 시드니->케언즈로 이동을 하고 반납 했다고 하면 직원이 케언즈->시드니로 차를 옮겨야 하는데 그걸 일정한 기간안에 대신 운반해주고 저렴하게 렌트를 할 수 있는 것! 꿀팁 인정?
캠핑카는 기간이 안 맞아 일반차량과 텐트를 싣고 여행했다! (고양이는 캠핑장 고양이.ㅋㅋ)
아무도 없는 들판에 우리만 텐트치고 놀기!
나는 자연이이다.(ㅋㅋ;)
로드캠핑은 11일동안 했었구요. 유로캠핑장은 한번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ㅋㅋㅋ이동경로는 케언즈부터 시드니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움직였어요.
공짜로 다이빙하고 1달러로 차렌트하고 무료캠핑장만 다니다보니 물가비싼 호주와 발리에서 사용한 일일금액이 비슷했어요.ㄷㄷ
호주 여행하면서 그림은 많이 못 그린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호주 여행기에서 풀어보도록 할게요!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태국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라오스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인도네시아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베트남편
trips.teem 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