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계 여행중인 키만과효밥 (@two_hs)입니다.
남부 인도의 마이소르 시에는 많은 수의 궁전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마이소르궁전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이소르 중심부에 있는 소위 "왕관에 박힌 보석"과 같다고 불리우는 암바 빌라스 입니다.
특히 이 궁전은 일주일에 한 번 일요일에 궁전주변에 전구를 켜서 점등식을 하는데요. 이것이 이 궁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합니다. 워낙 아름답다 보니 죽기전에 가봐야할 유적지 중 한 곳이라죠. ㅋㅋㅋㅋ (뻔해! 너무 뻔해!)
아직 해지기 전 마이소르궁전
해지기 전까지 시간이 남았기에 근처 카페에 들려 마이소르 궁전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림은 저 말고 당연히 와이프가 그렸어요;ㅋㅋ)
다들 아시겠지만 사람의 눈보다 좋은 렌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멋진 풍경을 보아도 내 눈보다 멋있게 안 담겨! 내 눈이 최고야!
점점 완성되어가는 그림들
그림을 그리는 사이에 점점 해가 떨어지고 노을이 짙어지고 있었습니다.
궁전 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마이소르 궁전은 9시부터 5시반까지가 기본 개장시간이고, 일요일은 한시적으로 6시부터 재오픈 후 7시부터 점등식을 시작. 9시쯤 폐장을 하는 것 같습니다.
매번 시간이 달라지기도 한다니 직접가서 물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아요!
해가지면 서시히 궁전 안에 불을 켭니다.
7시 정각이 되었을 때 궁전 외곽에 있는 전등에 점등!!
이게 정말 이쁘고 아름답거든요. 정말 인도에 가신다면 꼭!!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와.. 진짜 넋이 나갔어요.. 저희는.... .. .. (멍..)
너무 아쉬워요. 사진으로 분위기가 다 안담기거든요. 7시에 점등 되는 순간.
진짜 감동스럽습니다... 최고!
마지막으로 마이소르 궁전을 배경으로 손그림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왠지 배경이 반짝이니 그림이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ㅋㅋ
오늘 아침에 갑자기 스팀형제가 급등을 해서 기부니가 많이 좋았는데 아무래도 갑작스런 급등이다보니 다시 점점 내려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시세에 일희일비 하지 않으려 하지만 괜히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ㅋ
다들 존버 잘 하고 계시겠죠! 가격이 많이 다운 될 때 스팀을 더 사들이고 싶었지만 여행경비가 1년단위로 적금에 묶여있거든요 ㅋㅋㅋㅋ
출발 당시에는 나름 현명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좀 답답하네요! ㅜㅜ 돈 쓰고 싶은데! ㅋㅋ
간간이 스팀의 뒤숭숭한 분위기에 대한 글도 많이 읽었어요.
그래도 제가 들어온 2월달만 해도 나름 훈훈하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어서 그 때로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키만과 효밥의 웹툰 세계 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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