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부부세계여행웹툰 17화] 자연친화적인 칸차나부리 여행

twohs(59)
Published in
#kr-art
Words
368
Reading
2 min
Listen
Play
8y

여보야_타이틀 브런치용.jpg

17_1.jpg
17_2.jpg
17_3.jpg
17_4.jpg
17_5.jpg


<여보야 배낭 단디 메라 17화>

"자연친화적인 칸차나부리 여행"

글/그림 키만소리

다운로드.jpg

아침이 오자 부랴부랴 짐을 싸는 효밥.jpg

착한 날 비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묵은 자연친화적인 숙소....

침대도 매트리스가 아닌 나무 판자라 딱딱했고, 각종 벌레 그리고 바퀴와 함께 동거해야하는 이 숙소가 칸차나부리에서 유명한 이유는 초 저렴한 가격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이 맛집이라고.....

다운로드 (1).jpg

아침에 일어나서 숙소를 둘러보니 정말 정원이 예뻤다. 자연친화적인 것은 마음에 들었지만.....우리에게 바퀴의 산은 넘을 수 없는 산이었다.

다운로드 (2).jpg

칸차나부리에는 이렇게 강 위에 떠있는 숙소 운영도 많이 하고 있다. 방 구경하러 갔는데 울렁울렁 흔들림이 느껴졌다. 멀미를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숙소

다운로드 (3).jpg

다운로드 (4).jpg

칸차나부리의 가장 유명한 관광 포인트는 버마 철도 또는 죽음의 철도라고도 불리는 철도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 육군이 인도네시아를 점령하기 위해 만들어진 철도로서 군인과 전쟁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건설 되었다고 한다. 기차가 지나가는 걸 바로 코 앞에서 볼 수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다. 여행을 하다보면 역사의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흔적들을 보게 되는데, 과거의 슬픔이 묻혔던 곳에서 여행자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 게 가끔은 참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다운로드 (5).jpg

칸차나부리에는 5일정도 머물었는데, 뭘 했더라? 생각해보면 딱히 한 게 없었다. 방콕에서 걸린 장염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숙소에서 쉬기도 했었지만, 칸차나부리는 작은 도시고 딱히 할 일이 없는 곳이기도 하다. 흘러가는 강물을 보면서 조용히 사색을 하고 싶다면 나쁘지 않은 곳일지도.

근데 우리는 다시는 안 갈거야.....

스팀잇 계속.jpg

글/ 그림 키만소리 (kiman)
엄마와의 한 달 배낭여행을 담은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출간
55년생 현자씨의 두번째 인생 찾기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연재 중
남편 효밥과의 세계 여행 웹툰 <여보야, 배낭 단디 메라> 연재 중
요기효의 요가툰 <요가하는 남자> 연재중



<키만과 효밥의 웹툰 세계 여행 이야기>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화~10화 몰아보기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1화 : 여행온 거 맞는거겠죠?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2화 : 방콕 로컬 버스 여행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3화 : 태국의 1바트 정수기의 비밀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4화 : 흔한 대학 모임의 장소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5화 : 세계 여행 부서 경제 부장의 탄생.
본격 부부 세계여행 웹툰 16화 : 방콕에 무한리필 맥주 펍이 있다?



<효밥의 요가 다이어리>

[요가하는 남자] 나의 첫 인도여행. 첫 요가수업.
[요가하는 남자] 바카아사나 – 까마귀 자세 (Bakasana, Ashtanga Yoga)
[요가하는 남자] 요가의 피로는 요가로 푼다.



[디지털노마드의 삶] 세계 여행하면서 책 출간하기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태국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라오스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인도네시아편
[실시간 세계 여행 소식] 여행의 순간을 그림으로 기록하다 | 베트남편



banner.gif